보도자료

“삼순이처럼 인터넷쇼핑몰 창업하고 싶어요”
2005-07-21

- 15회분 방송 후, 메이크샵 인터넷쇼핑몰 창업 문의 쇄도
- 케잌, 음식 아이템 창업 문의 늘어


MBC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삼순이 "모모"라는 케잌 전문 쇼핑몰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이 방영되면서 인터넷쇼핑몰 창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난 20일 "내이름은 김삼순" 드라마 속에서 삼순과 언니 이아현이 동업해 케잌 전문 인터넷쇼핑몰을 준비하면서 임대형 인터넷쇼핑몰 서비스, 메이크샵을 보는 장면이 방영된 후 인터넷쇼핑몰 구축 서비스, 메이크샵 홈페이지의 트래픽이 평소 3배 이상으로 폭주했다.

임대형 인터넷쇼핑몰 구축서비스인 메이크샵(www.makeshop.co.kr 대표 김기록)에 따르면 15회분이 방송된 직후 메이크샵이 무엇인지 궁금해하는 시청자들과 인터넷쇼핑몰 창업 문의전화가 쇄도하고 있다 밝혔다.
특히, 평소 인터넷쇼핑몰에 관심이 많던 예비창업자들이 드라마 속 삼순이처럼 케잌이나 쿠키, 떡 등 음식을 취급하는 인터넷쇼핑몰 창업이 가능한지를 물었고 이에 대한 창업절차와 배송 등을 묻는 구체적인 질문이 크게 늘었다.

회사측은 “드라마 속에서 김삼순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통통하고 밝고 활기찬 성격의 서른살 처녀로 파티쉐인 자신의 재능을 살려 독립적인 자기사업을 시작하는 당당한 모습이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 낸 것으로 보인다”며, “PPL을 한 것도 아닌데 삼순이가 메이크샵을 찾아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메이크샵의 곽준규 과장은 “실제로 메이크샵 서비스를 이용한 쇼핑몰 가운데, 김삼순처럼 당당하게 인터넷쇼핑몰을 창업한 30대 미혼여성이 많다”며, “극 중 삼순이 언니(이아현)의 대사처럼 메이크샵을 이용하면 쉽게 인터넷쇼핑몰 구축할 수 있어 자신만의 아이템이 확실하다면 충분히 스스로 홀로서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메이크샵은 중소기업과 2,30대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 실버, 대학생 등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쇼핑몰을 창업할 수 있어, 현재 5만개 이상의 국내 최다 인터넷쇼핑몰을 보유한 임대형 인터넷쇼핑몰 구축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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