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샵, ‘셀피아’로 온ㆍ오프라인 창업 지원
- 온ㆍ오프라인 연동하는 유일한 물류 관리 솔루션
- 홈페이지 오픈 기념, 초기셋팅비ㆍ3개월 사용료 무료 이벤트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www.makeshop.co.kr/대표 김기록)이 물류관리 솔루션 셀
피아(Sellpia)로 온ㆍ오프라인 창업주를 지원한다.

셀피아는 최근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오픈마켓ㆍ
온라인쇼핑몰ㆍ매장 간의 주문과 재고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를 위해 출시된 솔루션
으로 주문 및 재고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고 온ㆍ오프라인 간 회원정보를 연동해 사업자가 구
매처에 관계없이 동일한 고객 마케팅을 전개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셀피아는 Δ 온라인몰만 운영중인 사업자(셀피아) Δ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을 함께 운영하고 있는 사업자(셀피아 ONE) Δ 오프라인 매장만 운영하는 사업자(셀포스)로 창업자의 사업에 맞는 세부 솔루션 기능을 지원하며 각 세부 솔루션간 확장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8월 셀피아를 도입한 아웃도어 쇼핑몰 가야미 관계자는 “셀피아 솔루션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제품 정보를 각각 수정하지 않아도돼, 운영 시간과 인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셀피아는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www.sellpia.com)를 오픈하고 초기셋팅비와 3개월
사용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오프라인에 가게열자’ 이벤트와 오프라인 매장 창업을 계획하는
창업자에게 셀포스 무료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