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몰테일, 해외직구 정보교류의 장 '몰테일어반 클래스'개최
2018-01-17
- 주물냄비를 주제로 카페 회원 10여명 초청 큰 호평 받아
- 리뷰 및 강의 내용을 콘텐츠화하여, 다양한 정보 제공 예정
- 테마별 콘셉트로 꾸며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해 나갈 계획

해외배송대행서비스 1위 몰테일은 해외직구 오프라인 사랑방 '몰테일어반'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다양한 주제로 해외직구 정보를 얻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몰테일어반 클래스'를 월 2회 이상 정기적으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몰테일어반은 최근 주물냄비를 주제로 네이버 몰테일스토리 카페 회원 10여명을 초청하여, 서교동 몰테일어반에서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쉼과 해외직구 정보교류가 있는 사랑방에서 쿠킹클래스가 진행됐기 때문에 해외직구족들을 중심으로 큰 주목을 받았고, 반응 또한 좋았다.

쿠킹클래스는 해외직구 정보교류는 물론이고 주물냄비 사용 및 활용법, 관리방법 등의 강의가 진행됐고, 요리를 직접만들고 시식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쿠킹클래스에 사용된 식자재는 산지 직송으로 신선한 우리 농산물을 제공하고 있는 농산물 전문 오픈마켓 팜테일이 공급했다.

주물냄비 쿠킹클래스에 참여한 몰테일스토리 카페의 한 회원은 "해외직구 정보와 궁금했던 점을 배울 수 있는 행사였다"며 "사랑방 같은 곳에서 좋은 음식으로 대접받는 기분이 들었고 최근에 참여했던 쿠킹클래스 행사 중 가장 훌륭했다"고 말했다.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몰테일 클래스는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 직구 저변확대를 위해 부엌(kitchen), 거실(living room), 욕실(bathroom), 화장실(powder room) 등의 테마별 콘셉트로 꾸며진다.

특히 몰테일은 몰테일어반 클래스 진행 후 리뷰 및 강의 내용을 콘텐츠화하여,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쉼과 정보교류의 사랑방 몰테일어반은 지난달말에 서울 서교동에 261㎡(약79평) 규모로 오픈됐으며, 서울숲에 2호점도 준비중이다. 몰테일어반은 커피, 식음료, 요리 등도 판매돼 쉼과 해외직구 정보교류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몰테일의 관계자는 "쿠킹클래스는 몰테일 고객들을 초정하여 오프라인 공간에서 국내 최초로 진행됐다"면서 "특히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직구 저변확대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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