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메이크샵 '마이소호', 스몰비즈니스 쇼핑몰 창업 플랫폼으로 우뚝
2018-06-28
- 일 평균 100여곳이 증가, 소상공인 소호기업 호평 이어져
- SNS 채널과 주문 및 결제 링크 연결로 매출 견인
- 오픈 풀필먼트서비스 지원으로 해외수출 적극 도울 터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을 운영중인 코리아센터(대표 김기록)는 자사의 스몰비즈니스 쇼핑몰 창업 플랫폼 '마이소호'가 호평을 받으며,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급속하게 자리 잡아나가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으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론칭된 마이소호 서비스는 일 평균 100여곳이 증가하고 있다. 마이소호는 소상공인과 소기업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스토리, 카페, 블로그 등의 SNS 채널을 통해 보다 쉽게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주문 및 결제 링크를 제공하고 있고, 운영자는 본인이 사용중인 SNS 계정을 통해 발생한 주문을 확인하고 배송까지 할 수 있다.

‘에이미러브즈펫’, ‘하루밥상’, ‘착한누룽지’ 마이소호 쇼핑몰은 이 같은 기능을 잘 활용해 수익 효과는 물론이고 효율적인 업무처리를 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오픈한 에이미러브즈펫은 애견 의류, 캐리어, 슬링백, 애견 하우스, 액세서리 등의 강아지 봉제용품을 직접 디자인해 판매하며 20~40대 여성층으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에이미러브즈펫은 손쉬운 상품 등록과 간편한 주문 및 결제 링크를 마이소호가 지원함으로써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루밥상은 다이어트연잎밥을 주력상품으로 생일상, 한식 밑반찬 등을 판매하고 있다. 1957년부터 음식점을 운영해 왔기 때문에 정성과 맛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자신이 있다. SNS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하루밥상 상품을 소개하고 싶어 올해 1월에 오픈했고 입소문이 나면서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하루밥상은 마이소호 사용료가 무료이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와 판매가 동시에 가능해진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평가했다.

착한누룽지는 착한 가격과 어떠한 첨가물이나 방부제도 넣지 않고 100% 국내산 쌀로 만든 누룽지를 판매하고 있다. 일반미, 현미, 찹쌀 등 종류도 다양하다. 지난달 마이소호를 통해 오픈전에는 전화를 통한 상담을 통해 주문을 받고 판매를 했었는데, 제품에 대한 정보전달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마이소호를 통해서 제품 판매를 해보니, 제품에 대한 설명, 주문관련 정보, 결제관련 방법들이 손쉽게 해결돼 편리해 졌다.

메이크샵은 또한 몰테일 배송센터를 활용한 역직구플랫폼사업 '오픈 풀필먼트서비스'로 소상공인과 소기업의 수출에도 힘을 실어 줄 계획이다. 센터에 제품을 보관하고 주문이 들어오면 현지 물류센터에서 제품을 보내주는 형식이다. 제품포장과 배송업무를 처리하고 반품까지도 제공해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메이크샵의 김기록 대표는 “마이소호가 스몰비즈니스 쇼핑몰 창업 플랫폼 대명사로 급속히 자리잡아 나가고 있다”며 “더나아가 오픈 풀필먼스 서비스 지원으로 우리 소상공인과 소기업들이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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